5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여기는 개똥이네 집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바보의 이야기

이름 이지선 등록일 13.05.10 조회수 63
옛날에 어느 바보 집에 강도가 들었습니다.

강도:꼼짝마!
바보:힉~~ 누..., 누구셈??

강도:(누구셈??빠직!)귀중품은 어딨어?

바보:귀중품이 뭐냐~~

강도:귀중품은 어디있냐고오~

바보:귀중품이 뭐냐고요~

강도:니가시방 날 놀리냐?

바보:나 놀 시간 없거든.

강도:크아아~ 너, 죽을 준비 해!!
바보:밥밖에 없어. 죽은 없는데.

강도:으으으~너 한마디도 하지마 닥쳐!

바보:닭을 치라고?? (닭 싸대기 쳐 댄다)

닭:꼬꼬~ 살려~

(닭 쫄았음)

강도:이바보! 닭을 왜 쳐??

바보:닭을 왜치라고?? 응.

바보:닭닭닭닭닭닭닭닭닭닭~~~~~~~

이전글 ㅎㅎ 마사지 중ㅇ,,,,,,,, 선생님꺼 퍼온것
다음글 ㅋㅋㅋㅋㅋㅋ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