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바보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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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지선 | 등록일 | 13.05.10 | 조회수 | 63 |
옛날에 어느 바보 집에 강도가 들었습니다. 강도:꼼짝마! 강도:(누구셈??빠직!)귀중품은 어딨어? 바보:귀중품이 뭐냐~~ 강도:귀중품은 어디있냐고오~ 바보:귀중품이 뭐냐고요~ 강도:니가시방 날 놀리냐? 바보:나 놀 시간 없거든. 강도:크아아~ 너, 죽을 준비 해!! 강도:으으으~너 한마디도 하지마 닥쳐! 바보:닭을 치라고?? (닭 싸대기 쳐 댄다) 닭:꼬꼬~ 살려~ (닭 쫄았음) 강도:이바보! 닭을 왜 쳐?? 바보:닭을 왜치라고?? 응. 바보:닭닭닭닭닭닭닭닭닭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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