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여기는 개똥이네 집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또 다시 사랑 - 임창정

이름 우성훈 등록일 15.11.17 조회수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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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 들으세요 ㅎㅎ




가사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또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처음인 듯 찾아오니까


어느 날 그대가 숨긴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 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또 알아가는 게

혹시 두렵기도 하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처음인 듯 찾아오니까


절대 우리 작은 다툼조차 하지 마요....

이별 후엔 서운함만 

가슴속에 남으니....

사소한 그 표현이 그 말들이

언제나 나에겐 참 

고마울 거예요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처음인 듯 찾아오니까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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