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열다섯번째 노래) '아름다운 밤' |
|||||
---|---|---|---|---|---|
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3.06.21 | 조회수 | 96 |
첨부파일 |
|
||||
(열다섯번째 노래) '아름다운 밤'
아름다운 밤 노래․댄스: 개똥이패밀리 내 눈속에 너 그리고 니 눈속에 나 우린 야경처럼 반짝거리네 나는 널 채우는 샴페인 너는 날 깨우는 카페인 그대와 나의 밤이 아름다운 밤이 영원하도록 집에 가지 말아요 베이베(Baby) 몇시까지 집에 가야하니 헤어지기 싫어 어떡하지 눈 딱 감고 말야 후딱 마져 놀자 너나 나나 이제 시작이야 오늘 밤은 영영, 오지 않아 정녕 지금 당장 전화 걸어 엄마에게 늦는다고 친구네 집이라고 배터리 없다고 전화기 끄라고Everybody 세상 간섭 받지 않는 우리 아무 것도 상관 없는 우리 아낌 없이 남김 없이 우리 베이베(Baby) 베이베(Baby) 베이베(Baby) 아름다운 밤 아름다운 밤 이렇게 예뻐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이런 이기적인 아가씨야 뭘 쫌 아는 내가 널 쫌 사랑한다 역사는 깊은 밤 이뤄진다 감성 충만한 밤 감정 충분한 밤 다시 한번 전화 걸어 엄마에게 늦는다고 친구네 집이라고 배터리 없다고 전화기 끄라고 Everybody 세상 간섭 받지 않는 우리 아무 것도 상관 없는 우리 아낌 없이 남김 없이 우리 베이베(Baby) 베이베(Baby) 베이베(Baby) 아름다운 밤 아름다운 밤 야야야야야 야야야야 Everybody Everybody 세상 간섭 받지 않는 우리 아무 것도 상관 없는 우리 아낌 없이 남김 없이 우리 베이베(Baby) 베이베(Baby) 베이베(Baby) 아름다운 밤 |
이전글 | (열여섯번째 노래) 세월이 가면 (3) |
---|---|
다음글 | (열네번째 노래) '마법의 성'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