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열한번째노래) '길가에 앉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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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3.05.24 | 조회수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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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번째노래) '길가에 앉아서'
부모님과 함께 부르고 그 느낌을 부모님과 함께 적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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