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여기는 개똥이네 집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름 장윤석 등록일 13.09.12 조회수 28

안녕하세요.

 

  어제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려요. 선생님을 보면서 어제는 깨어 있는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동안 저는 온전히 깨어 있지 못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다 보니 마음에 악한 것들이 들어오는 것을 온전히 지켜내지 못했고 때로는 위선적으로도 많이 행동했던 것 같습니다.

  깨어 있는 자세로 하루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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