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희원경흠충현충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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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8.02.01 | 조회수 | 175 |
첨부파일 | |||||
오랜만에 찾아온 개똥이들 4명 (2018.1.5) 많이 컸구나. ^^ 겨울밤 교실에서 옛날 영상을 보며 맛있는 자장면을 먹은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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