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목화솜@씨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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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09.28 | 조회수 | 147 |
첨부파일 | |||||
태석이어머니께서 목화에서 솜을 채취해 오셔서 우리반 과학수업시간에 공부를 하게되었습니다.
예전에 목화씨를 입으로 터뜨려 씹었던 기억이 새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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