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목화솜@씨앗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09.28 조회수 147
첨부파일

태석이어머니께서

목화에서 솜을 채취해 오셔서

우리반 과학수업시간에 공부를 하게되었습니다.

 

예전에 목화씨를 입으로 터뜨려 씹었던 기억이 새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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