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2012직지축제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09.19 조회수 121
첨부파일

개똥이들과 따사로운 가을 햇볕을 받으며

학교옆 고인쇄박물관 광장에서 열린 2012직지축제에 다녀왔습니다.

 

  • 4-2 (2)
  • 4-2 (41)
  • 4-2 (11)
  • 4-2 (20)
  • 4-2 (13)
  • 4-2 (8)
  • 4-2 (27)
  • 4-2 (19)
  • 4-2 (3)
  • 4-2 (30)
  • 4-2 (1)
  • 4-2 (21)
  • 4-2 (10)
  • 4-2 (18)
  • 4-2 (36)
  • 4-2 (5)
  • 4-2 (14)
  • 4-2 (23)
  • 4-2 (33)
  • 4-2 (29)
  • 4-2 (28)
  • 4-2 (34)
  • 4-2 (9)
  • 4-2
  • 4-2 (32)
  • 4-2 (40)
  • 4-2 (4)
  • 4-2 (15)
  • 4-2 (31)
  • 4-2 (22)
  • 4-2 (12)
  • 4-2 (42)
  • 4-2 (16)
  • 4-2 (37)
  • 4-2 (25)
  • 4-2 (38)
  • 4-2 (26)
  • 4-2 (35)
  • 4-2 (7)
  • 4-2 (39)
  • 4-2 (24)
  • 4-2 (17)
  • 4-2 (6)
이전글 9년 만에 만난 지혜...그리고 양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