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작고 소중한 행복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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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12.17 | 조회수 | 162 |
첨부파일 | |||||
작고 소중한 행복을 위하여 1박 2일을 결정합니다. 이 작은 새싹들이 앞으로 헤쳐나갈 삶에 자신감과 용기, 그리고 소중한 가족과 친구를 느끼는 시간이 분명 될 것입니다. 그렇게 기도하고 준비합니다. 모쪼록 아이들에게만이 아닌 부모님도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이되기를 바라며..
개똥이아빠 김 지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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