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꽃잔디 활짝 폈네요.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04.16 조회수 122

꽃잔디 활짝 폈네요.

가까이서 보면 앙증맞고 멀리서 보면 너무 화사한 우리학교 꽃잔디

좀 있으면 개똥이들 데리고 사진찍으러 나가야겠습니다. ^^

 

그러나 이러한 화사함과 너무나 다른 비올라 선율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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