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친구들!!

이름 조희원 등록일 16.02.19 조회수 114

애들아 지금의 너희들의 전화번호를알고 싶어...

이름하고 전번을 댓글로 좀달아줬으면 좋을 것같아

그리고 부탁??이라고 해야 하나??

카톡으로 잠깐만 물어볼께 있어소...

알려주면 좋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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