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난 6학년때 선생님과 같은 반이돼서 다시 1박2일을 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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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세연 | 등록일 | 13.02.05 | 조회수 | 150 |
난 1박2일이 무척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하고싶다. 그래서 아쉬웠던 부분도 하고싶다. 난 6학년때 선생님과 같은 반이돼어서 1박2일에 아쉬웠던 부분을 이야기해서 다시 1박2일을 하고싶다.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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