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친구들,선생님과 함께해서 무척 즐거웠던것 같다.

이름 안수영 등록일 13.02.04 조회수 89
친구들,선생님과 함께해서 무척 즐거웠던것 같다.
이전글 이런 경험은 죽을 때 까지 단 한 번도 다시 오지 않을거에요 (1)
다음글 다음에도 김지환선생님을만나서 즐거운1박2일또했으면좋겠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