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다음에도 선생님이랑 같은 반이 되어서 1박2일 을 또 하고 싶다

이름 최지혜 등록일 13.02.04 조회수 114

나는 제일 생각나는 것이 딱 2개가 있다.

제일로 기억나는 것은 혼자 나가서 길가에앉아서를 기타로 친 것이다!!아~ 그때만 생각하면

창피하다.ㅠㅠ

그리고 또 바보소년 이야기를 보고 펑펑 울은 것이 생각이 난다...ㅋ

다음에도 선생님이랑 같은 반이 되어서 1박2일 을 또 하고 싶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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