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다음에도 선생님이랑 같은 반이 되어서 1박2일 을 또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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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지혜 | 등록일 | 13.02.04 | 조회수 | 114 |
나는 제일 생각나는 것이 딱 2개가 있다. 제일로 기억나는 것은 혼자 나가서 길가에앉아서를 기타로 친 것이다!!아~ 그때만 생각하면 창피하다.ㅠㅠ 그리고 또 바보소년 이야기를 보고 펑펑 울은 것이 생각이 난다...ㅋ 다음에도 선생님이랑 같은 반이 되어서 1박2일 을 또 하고 싶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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