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오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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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명신 | 등록일 | 13.01.03 | 조회수 | 147 |
하이 지금 너희들이 까먺을수도 있겠지만 나 명신이야 .. 지금 내가 다니는 학교를 가기가 싫어.. 하지만 나는 청주흥덕초등학교에 다니고 싶지만 그렇게 못해 하지만 거짓말을 하는친구들이 많아 전화를 한다면서 안하는 애들이 꼭 있어어야... (태석,충현,푸,등등 우리반이었던 4학년2반 아이들 남학생들을 너무너무 보고싶다. ) 그럼 잘있어 4학년2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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