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우리 집의 듬직한 큰아들(준모)을 칭찬합니다.

이름 구준모 등록일 12.12.27 조회수 109

낯설은 학교에 전학와서도 잘 적응하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잘 지내는 준모를 칭찬합니다.

이제는 조금 컷다고 엄마 힘든 사정도 조금은 알아서 동생도 잘 챙겨주고 가끔은 과자먹고 더러워진 방도

청소기를 돌리는 준모를 볼때마다 엄마 아빠는 준모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 즐겁게 생활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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