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우리 집의 듬직한 큰아들(준모)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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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구준모 | 등록일 | 12.12.27 | 조회수 | 109 |
낯설은 학교에 전학와서도 잘 적응하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잘 지내는 준모를 칭찬합니다. 이제는 조금 컷다고 엄마 힘든 사정도 조금은 알아서 동생도 잘 챙겨주고 가끔은 과자먹고 더러워진 방도 청소기를 돌리는 준모를 볼때마다 엄마 아빠는 준모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 즐겁게 생활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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