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언제나 사랑스러운 우리딸 채연이를 칭찬합니다 |
|||||
---|---|---|---|---|---|
이름 | 문채연 | 등록일 | 12.12.26 | 조회수 | 99 |
아빠가 감기에 걸리던날 물수건을 머리위에 올려 주던 예쁜 우리 딸~ 크리스마스라고 선물 사달라고 조르지도 않고 오히려 효도 쿠폰이라며 엄마 아빠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던 딸~ 마음이 너무 이쁜 채연이를 칭찬합니다 |
이전글 | 우리집 웃음 꽃!!! (지혜)를 칭찬합니다. |
---|---|
다음글 | 우리소라를칭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