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이쁜고 착한 승아

이름 승아 아빠입니다. 등록일 12.12.26 조회수 119

우리 이쁜 승아는 언니 사이좋게지내는 착한 아이 입니다.

우리 이쁜 승아는 언니 옷을 물려입는 것에 불평하지않는 착한 아이 입니다.

우리 이쁜 승아는 아침에 "일어나자" 한마디에 벌떡 일어나는 착한 아이 입니다.

우리 이쁜 승아는  "안녕이 다녀오세요" "안녕이 다녀오셨어요" 인사을 빼먹은 적이 없는 착한 아이 입니다.

우리 이쁜 승아는 반찬 투정 하지 않는 착한 아이 입니다.

우리 이쁜 승아는 태권도를 좋와하는 씩씩한 어린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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