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우리착한 근재를 칭찬합니다

이름 근재맘 등록일 12.12.26 조회수 104
우리 근재는  작은체구에 비해  마음이 넓습니다  인사도 잘하고 동생한테  양보하며   엄마 아빠가 외출시에는  배웅하면   인사를  합니다  성격도  밝고  특히  우리 가족을  너무  사랑합니다  2
이전글 우리 딸 지원이를 칭찬합니다♡ (3)
다음글 지원이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