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저는 승아와 예현이를 칭찬합니다.

이름 최지혜 등록일 12.12.19 조회수 104

저는 승아를 칭찬 합니다.왜냐하면 기말고사 시험을 못 봤을때

승아가 괜찮다고 위로를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예현이를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밥을 늦게 먹어도 끝까지 기다려 주기도하고 친구들을

잘 위로해 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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