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웃는 모습이 예쁜 희원이~~!!

이름 정다연 등록일 12.12.14 조회수 104

희원아,

넌 웃는 모습도 참 예쁘고 잘 하는것도 많네.나는 여름방학때 수영을 배우고 싶었는데 기회가 안되서 못 배웠어.ㅠㅠ그런데 네가 수영을 잘하는 모습을 보니  멋져보여.게다가 수영대회에서 상도 받고 정말 대단한 것 같아.

그리고 요즘 우리반에 공기놀이가 유행이잖아.그런데 공기도 잘하더라.나도 요즘 한창 공기 연습중이야.

우리 시간나면 재밌는 공기놀이 하자.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고 희원이 화이팅~!!!

 

이전글 우리반 가수 세연이 지혜를 칭찬해요
다음글 에버랜드에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