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청설모와 비둘기 2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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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지인준 | 등록일 | 12.10.21 | 조회수 | 171 |
첨부파일 | |||||
오늘 아빠와 엄마와 함께 양병산으로 산책을 다녀 왔다. 그곳에서 우연히 청설모와 비둘기를 보았다. 그래서 사진으로 찍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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