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청설모와 비둘기 2형제

이름 지인준 등록일 12.10.21 조회수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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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빠와 엄마와 함께 양병산으로 산책을 다녀 왔다.

그곳에서 우연히 청설모와 비둘기를 보았다.

그래서 사진으로 찍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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