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민영아 힘내

이름 최지혜 등록일 12.10.16 조회수 115

민영아 니가 없으니까 우리 4모둠이 쓸쓸하다. 니가 있어야 더 좋을텐데.

내가 너 아픈거 나을 때 동안 내가 니 청소를 해줄게. 니가 없으니까 청소함이  엉망진창인거 오늘 봤어.

민영아 힘내고 아픈거 이겨내랏!

민영아 우리 꼭 다시 학교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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