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출석율 저조: 문채연, 조화진, 민빈, 정태석, 홍근재, 주민정, 최재욱, 표은지, 조희원
학습하기 아직 안한 사람
엄청 많음 ㅡㅡ;
목요일까지 모두 완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