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한글

이름 한글 등록일 12.10.09 조회수 85
http://cafe.naver.com/vankatdflhs/book913788/233
이전글 6살 유치원생의 고민 (1)
다음글 가을의 듀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