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네모의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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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12.15 | 조회수 | 140 |
네모의 꿈
우리는 동글게 사는 개똥이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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