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기억의-상자를-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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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민빈 | 등록일 | 12.07.14 | 조회수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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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새로운 음악 추천합니다.
특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추천합니다. *^^*
잘 들어 주세요.^@^ 노래 가사
갇혔던 기억들이 풀려나는 순간들
그 길, 그 불빛, 하늘과 바람
그 꿈, 그 한숨, 그 노래 소리
시간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는 운명
그것은 저주?
아니면
축복?
사슬?
어쩌면 영원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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