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기억의-상자를-열다'

이름 민빈 등록일 12.07.14 조회수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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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새로운 음악 추천합니다.

 

특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추천합니다. *^^*

 

잘 들어 주세요.^@^

노래 가사

 

갇혔던 기억들이 풀려나는 순간들


그 길, 그 불빛, 하늘과 바람


그 꿈, 그 한숨, 그 노래 소리





시간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는 운명


그것은 저주?


아니면


축복?


사슬?


어쩌면 영원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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