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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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최재욱 등록일 14.03.23 조회수 158

안녕하세요 잘지네고 게세요? 언재 한번 뵈러가겟습나다.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ㅎ

전 마니 컷담니당 ㅎ

너무 보고 싶네요 선생님 우리개똥이들도 잘지네고잇어요 그럼 안녕히 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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