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칭찬해주세요

이름 박충현 등록일 12.11.18 조회수 114
김지환 선생님!!! 이번 태권도 시합에서 제가 금매달을 땄습니다. 그럼 이제 선생님과 겨루기를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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