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오랜만에글올려요 ㅎㅎ

이름 정혜진 등록일 12.11.08 조회수 103

샘ㅎㅎ오랜만에 글을쓰네요 ㅎㅎ 힝

요즘 야자하고 과외하고 이러면 집에 1시쯤에 와서 컴퓨터 할 시간도 없어요 ㅠㅠ

샘이많이보고싶어요 ㅠㅠ 그래도 아주 좋은 소식을 들고 왔어요!!

저 이번에 전교 30등 했어요 ㅎ 잘했죠? 더 열심히 공부해서 성적 더 올려서 다시 찾아 뵐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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