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샘ㅎㅎ오랜만에 글을쓰네요 ㅎㅎ 힝
요즘 야자하고 과외하고 이러면 집에 1시쯤에 와서 컴퓨터 할 시간도 없어요 ㅠㅠ
샘이많이보고싶어요 ㅠㅠ 그래도 아주 좋은 소식을 들고 왔어요!!
저 이번에 전교 30등 했어요 ㅎ 잘했죠? 더 열심히 공부해서 성적 더 올려서 다시 찾아 뵐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