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쌤!>

이름 임강민 등록일 12.10.08 조회수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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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내일이나 내일모레갈거같아요 ㅎㅎ 그때 선생님 학교에 계실거죠!?!? 설마 오년만에 보는..제잔대ㅠㅠㅠ흑 ㅠㅠㅠ

그리고 이 사진이 제일 최근거에요ㅠㅠ ㅎㅎ 얼릉 선생님 뵙고싶네여ㅠㅠ 선생님 뵐생각에 요즘 계속 멍때려욥..-3-어뜨칼거에여!!ㅎㅎ 농담이에욥..ㅠㅠ 저 이번에 가면 맛난거 사줄거죠?ㅋㅋㅋㅋ♥ㅎㅎ장난이구 얼릉 뵙고시퍼여ㅠㅠㅠ

선생님 저 가면 오년전처럼...안아주실거라 믿습니다ㅎㅎㅎ 둘중에 시간나시는날 댓글로 알려주세영!!ㅎㅎ 선생님 몰래가기로한 제..계획이..흐규ㅠㅠㅠㅠㅠ암튼 저 못알아보시면 실망할거에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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