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감사드려요. |
|||||
|---|---|---|---|---|---|
| 이름 | 근재맘 | 등록일 | 12.09.25 | 조회수 | 75 |
|
안녕하세요 선생님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홈피를 살피다가 10월의 어느 멋진날 노래가 가을하고 넘 잘어울 려요모든학생들릐 항상 따듯한 댓글 감사드려요
(김지환선생님께 게시판으로 이동) |
|||||
| 이전글 | 항상 보고싶은 김지환쌤♥ (1) |
|---|---|
| 다음글 | 학교폭력조사를 할려고 햇는데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