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선생님께

이름 정다연 등록일 12.04.20 조회수 133

선생님! 사진 예쁘게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으로 친구들의 모습을 보니 친구들이  예쁘게 보이네요 .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주세요!!!!

이전글 쌤>_< (개똥이들아눈팅하지말자^^?) (1)
다음글 물어봅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