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보구시퍼영♡

이름 임강민 등록일 12.03.29 조회수 74

선생님^^ㅎㅎ 저 기억 하시졍?ㅎㅎ 저 강민이에염>^<

ㅎㅎ 잘지내시졍?ㅎㅎ 벌써 새학기를 시작한지 20일이란 시간이 지났네영ㅎㅎ

선생님도 새로운 개똥이?들을 만나서 좋으시게써영!!!뿌뿌!!ㅋㅋㅋ

항상 즐거운 시간보내세욤ㅎㅎ 선생님 뵈러 간다고한지가 벌써 몇개월이 지났는데

못가고있네영 ㅠㅠ 다음에 학교 쉬고 제가 시간이 된다면 바로바로 선생님 뵈러 갈게여~^*^

저 벌써 선생님 품을 떠난지 5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영 ㅠㅠ

6학년때는 선생님과 같은학교여서 쉬는시간마다 뵈러갔었는데ㅠㅠ

이젠 선생님은 청주에 계시고 전 서울에있어서ㅠㅠ

선생님뵈러가기가힘드네염ㅠ_ㅜ 가까이 살면 좋은데ㅠ_ㅜ!!!

너무멀리 살아서 뵈러가기 힘들어염ㅠㅠ!!뿌뿌ㅠ

다음에 진짜 갈게여ㅠㅠ저두 지금 학교 잘 다니구 이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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