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 오늘 2011학년도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어요^ ^
선생님이 글을 하나 올리셨더라고요. 빨리 들어가 봤죠.
저두 선생님이 너무도 보고 싶더라고요.특히, 수업 시간에 말이죠.선생님과 즐거운 수업시간이...(4-2반이 부럽네요.)
내일 뵐 수 있으면 찾아가 볼께요!!!
새로운 개똥이들 과 함께 즐거운 1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