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3년 2월 12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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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3.02.12 | 조회수 | 253 |
2013년 2월 12일 화요일 1. 오늘 받은 새교과서 자기이름쓰세요. 2. 1년동안 활용했던 책상과 사물함을 정리했습니다. 이제 4학년을 마무리 합니다. 3. (과제) 선생님께 글쓰기(개똥이 & 부모님) 우리반 1년을 보내면서 기억나는 10대뉴스 4.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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