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12월 18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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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12.18 | 조회수 | 88 |
2012년 12월 18일 화요일 1. 내일은 여러분들이 못다한 부분 합창가사외우기, 콩트 대사외우기 등을 모두 마쳐야합니다. 2. 학부모님들께서는 텐트를 금요일 5시 이전에 설치까지 해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당일은 제가 분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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