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2012년 12월 18일 화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12.18 조회수 88
 

2012년 12월 18일 화요일

1. 내일은 여러분들이 못다한 부분

합창가사외우기, 콩트 대사외우기 등을

모두 마쳐야합니다.

2. 학부모님들께서는 텐트를 금요일

5시 이전에 설치까지 해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당일은 제가 분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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