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2012년 12월 12일 수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12.12 조회수 92
 

2012년 12월 12일 수요일

1. 시험이 끝났다고 인생의 고통이

모두 끝난 것이 아닙니다. ^^

2. 내일은 기말평가 시험문제 다시한번

풀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3. (과제) 미리보기 수학 11~1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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