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11월 30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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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11.30 | 조회수 | 86 |
2012년 11월 30일 금요일 1. 11월 마지막 날은 우리반 댄스와 연주로 마무리합니다. 2. 12월은 2012년 최고의 달이 되도록 다함께 파이팅! 3. 음악과 함께하는 개똥이네 1박2일 12월 21일 ~ 22일 예정입니다. 4. (과제) 댄스 동작 정확히 외워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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