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11월 16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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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11.16 | 조회수 | 92 |
2012년 11월 16일 금요일 1. 2주간 교생선생님들과 정말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똥이들도 즐거웠죠? 2. 이제는 더 열심히 공부할 시간~ 3. (과제) 개똥이네 공부방 학습하기 3차시 시험2가지 공부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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