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2012년 11월 16일 금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11.16 조회수 91
 

2012년 11월 16일 금요일

1. 2주간 교생선생님들과 정말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똥이들도 즐거웠죠?

2. 이제는 더 열심히 공부할 시간~

3. (과제) 개똥이네 공부방 학습하기 3차시

시험2가지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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