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10월 17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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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10.17 | 조회수 | 100 |
2012년 10월 17일 수요일 1. 개똥이들의 너무나 실망스러운 모습은 선생님을 더욱 바보로 만듭니다. ㅠㅠ 2. 올바른 생각을 실천에 옮기는 그런 멋진 개똥이들을 꿈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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