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2012년 10월 17일 수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10.17 조회수 100
 

2012년 10월 17일 수요일

1. 개똥이들의 너무나 실망스러운

모습은 선생님을 더욱 바보로 만듭니다.

   ㅠㅠ

2. 올바른 생각을 실천에 옮기는

그런 멋진 개똥이들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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