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2012년 10월 11일 목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10.11 조회수 105
 

2012년 10월 11일 목요일

1. 개똥이네 공개수업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바쁘셔서 오시지 못한 분도 많은

격려 보내주시고 마음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개똥이네공부방에서 공부하면

중간고사 잘 보고 중간고사 잘 보면

핸드폰이 바뀌고 용돈도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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