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9월 28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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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09.28 | 조회수 | 107 |
2012년 9월 28일 금요일 1. 추석명절 (한가위, 중추절)입니다. 사랑하는 개똥이들이 가족과 친지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길 바래요. 선생님과는 10월 4일 날 만납니다. 2. 가을소풍사진은 홈페이지에 3. (과제) 선생님께 맛있는 것 한가지 가져오기(한 개) 4. (과제2) 오카리나 시도레미파피솔라리시도레미파 익혀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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