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9월 24일 월요일 |
|||||
---|---|---|---|---|---|
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09.24 | 조회수 | 87 |
2012년 9월 24일 월요일 1.(중요) 우리반홈피 학교폭력실태조사 참여하기 (주민등록번호 알아야해요) 2. 개똥이공부방 수요일까지 마무리하기 3. 선생님이 대학생때 갔던 자갈역에는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었고 바닷가밑에는 진흙이 가득했습니다. |
이전글 | 2012년 9월 25일 화요일 |
---|---|
다음글 | (모두참여하기)학교폭력실태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