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2012년 9월 24일 월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09.24 조회수 87
 

2012년 9월 24일 월요일

1.(중요) 우리반홈피 학교폭력실태조사

 참여하기 (주민등록번호 알아야해요)

2. 개똥이공부방 수요일까지 마무리하기

3. 선생님이 대학생때 갔던 자갈역에는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었고 바닷가밑에는

진흙이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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