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2012년 9월 17일 월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09.17 조회수 90
 

2012년 9월 17일 월요일

1. 오후에 태풍이 우리지역을 통과합니다.

하교후에 가급적 집에 있도록 하세요.

2. (과제) 아끼고 가르고 모으기

자원 절약 분리수거 재활용에 관한

나의 생각과 주장(글짓기)을

A4용지에 2장 내외 써오기

3. 학부모 상담신청서 내일까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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