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9월 11일 화요일 |
|||||
---|---|---|---|---|---|
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09.11 | 조회수 | 97 |
2012년 9월 11일 화요일 1. 과제를 해 오지 않는 개똥이들이 많습니다. 선생님 마음은 속상해요. 2. (과제) 개똥이 수학 소수의 덧셈 뺄셈 마지막 학습지 하기! 3. 일기를 쓰면 입이 즐거워져요. 4. 내일 방과후 한글타자검색대회 목요일 정보검색대회 |
이전글 | 2012년 9월 12일 수요일 |
---|---|
다음글 | 직지배 전국학생토론대회 참가희망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