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8월 29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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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08.29 | 조회수 | 114 |
2012년 8월 29일 수요일 1. 종합선물세트: 태순, 찬혁, 민정 2. 초코칩쿠키: 은지, 충원, 경흠, 화진 민영, 승아 3. 분수의 덧셈 뺄셈 정복하기 4. (과제) 익힘책 11, 13,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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