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7월 17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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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07.17 | 조회수 | 117 |
2012년 7월 17일 화요일 1. 오늘은 제헌절입니다. 2. (과제) 어제 과제 못한 개똥이 꼭 해오기 3. (과제2) ‘개똥이네 공부방’ 학습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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